아이스블루
아이스블루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5/28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소설가가 되지 못하더라도
열렬한 독자가 된다거나 무엇인가를 할 수 있겠지요

남아있는 자만이 경의를 표할 자격이 생깁니다.

정말 오랜만의 오글거림입니다.
마법처럼 눈물이 기쁨으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혼자 답글로 딴소리를 했나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북매님의 가학적 성향 저도 찾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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