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05
학 접기♡
오늘은 뜬금없이 학생때의 그시절이 생각나서 노래가사도 적어보고 정말 오랫만에 학을 접어봤다^^ 안접은지 너무 오래되서 접을수 있을까~???생각하면서,조심스럽게 예전기억을 더듬거리면서 하나하나 접었다. 그래서 완성된 학 5마리!^^ 아직 잊지않았구나~싶다ㅎ 이렇게 학을 천마리를 접어볼까한다ㅋㅋㅋ 예전에,학 천마리 접으면,소원이 이뤄진다고 했었는데ㅋㅋㅋㅋ천마리 접으면서,소원을 빌어봐야겠다^^ 혹시나,소원이 이뤄질지도 모르는거니까~~천마리 도전!!!
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05
답글: 학 접기♡
생활/사건사고+2
이제 목련화님 성향을 알겠습니다
잠시도 손을 가만 못 놔두시는군요
십자수에 그림에 부업에...
이제 부업 쉬니까 안절부절  손이 심심한거죠학이 접고 싶은게 아니라 손이 쉬는 걸 못견디는 거죠
꼭 우리 딸 같습니다
많이 접으세요 하지만 허리엔 안 좋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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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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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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