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어니 · 생각나는 일기
2022/03/28
역시 매일 글 꾸준히 쓰신분들은 글의 퀄리티가 다른듯 싶습니다.
실화를 이렇게 맛깔나게 글을 쓰실 수 있다니 넘 부럽습니다. 

저희식구도 제가 어디서 옮아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부터 양성이 되더니
가족들이 차례차례 릴레이식으로 코로나 확진이 되어서
굉장히 미안했는데 그러한 전염력이 강함을 엄청 잘 표현한 글인것 같습니다 ㅠ

저희 가족은 전부 극복한 상황이라 괜찮기는 한데 후유증이 상당하더라고요.
지금 한달 하고도 반정도 지난상태이지만,
그래도 기침도 하고 두통도 있고 그래요..
가족분들 후유증 조심하시고, 잘챙겨주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은 힘이됩니다. 느낀점
114
팔로워 164
팔로잉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