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3
마구 마구 싱그럽네요..전 꽃을 엄청 조아하는지라...전에 그러니까 20대때에는 꽃선물 받으면 쓰레기될건데 차라리 돈으로 주지 ..했는데 ㅋㅋㅋ 지금은 꽃이 너무좋아서 제돈으로 꽃을 사네요 ^^ 

아참 ..울진 불 잡혀서 다행이긴 해요. 비가 와줘서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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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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