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부자 ·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싶은 사람
2022/04/05
한세계님 글 감동입니다. 저는 말이 많은 편이라 쓸데없는 말을 줄이려 노력 중인데 '할 말은 하고 살아도 된다'는 전혀 다른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할 말은 하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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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미루다 이제 글 쓰기를 시작한 40대 문학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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