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2
저도 말할 상대는 없고 ....
혼잣말 할 때가 많아요
딸이 엄마  왜 혼자서 말을 해  하면 
깜짝 놀라고 무안해질때가 있어요
나이 먹었나 보다 느껴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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