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8/25
수고 많으셨어요.
아내분도  딸도 노미도 다미님도 서로가 아프고 힘든시간을 보내셨군요. 엄청 신경쓰이시고 바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서로서로가 부족하고 서툴지만 시간이지나면 익숙해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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