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1/10
안녕하세요~아들둘 엄마님^^
완전 부럽습니다.
정말 멋진 남편분 이시네요.
음식도 짱 이구요~~
내 남편은 젓가락도 안가져 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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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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