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내 남자 💚💙

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1/10
남편의 퇴근시간은 나보다 한시간 반이나 빠르다.

자연스럽게 남편이 부엌일을 맞게 되었다.

퇴근하고 집에 가면 바로 밥을 먹을수 있는 시스템 ^^

가끔 남편은 메뉴 주문을 받는다.

오늘은 "치떡"이 먹고 싶다 라고 했고~~~


오렌지 쥬스는 거들뿐 ~~!!

인스타그램을 하는 남편님은 요새 플레이팅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이다.

아..갬성 쩐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