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룩소 시작한 기간이 같네요. 이것도 신경 쓰지 않고 있다 찾아보니 8개월이 되었더군요. 어느새~ 얼룩소 분위기가 어찌 바뀐거 같긴 한데 그리 무심하게 지내며 그런가 보다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어딜가나 열심히 하실거고 저는 그리 부지런하지 않으니 그냥 제 하던대로 하고 있습니다. 하루 한두번 들어와서 한두개 정도 답글 달고 슝~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리지요. 제가 있는 자리에서 그냥 속닥속닥 하는 걸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경희님^^맞아요~그냥 내가 하던대로 하면 되는건데,저도 얼마전까진 그랬었는데,어느순간 부담이 되더라구요...괜시리 제가 쓰는글에 위축이 되고...계속 해도 될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어찌보면,얼룩소 같은 공간도 흔치 않은데 말이죠..앞으로 경희님의 얼룩소를 응원합니닷!!
ㅎㅎ 목련화님의 얼룩소도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경희님^^맞아요~그냥 내가 하던대로 하면 되는건데,저도 얼마전까진 그랬었는데,어느순간 부담이 되더라구요...괜시리 제가 쓰는글에 위축이 되고...계속 해도 될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어찌보면,얼룩소 같은 공간도 흔치 않은데 말이죠..앞으로 경희님의 얼룩소를 응원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