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8/08
진영님께서 단호박빵을 만드셨단 소식을 듣자마자 후딱왔답니다^^ 요기서 소모임을 가진다해서 후다닥왔어요ㅎㅎㅎ단호박빵을 보니 왠지 폭신하면서도 촉촉할것같은 식감에 단호박향이 나면서도 달짝지근하니,아주 맛날것 같아요^^ 저두 단호박을 참 좋아하는데 
저는 그냥 쪄먹기만 했는데,이렇게 빵으로 만드니,뭔가 새로워보여요~ㅎㅎ비록 사진이지만,눈으로라도 맛있게 먹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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