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니 · 예수님은 평화의 왕
2023/01/27
좋은글 감사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사건을 바라보는 방법!
참 훌륭한 방법입니다. 제3자가 되어서
내게 일어난 사건을 바라보는 방법은
나를 진정시키고 사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게 해줄수 있을것입니다.
개인적인 감정에서 벗어나서 상대방의 마음과
나의 주장이 어디에서 충돌하고 있는가?
내가 어디까지 양보할것인가?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나의 오해는 없는가?
어떤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석해야되는가?
내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고 냉정하게 사건을
바라볼 수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원하지 않는데도
인간 관계속에서 꼬일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옳고.그름의 관계를 명확하게 
따질수없는 상황속에 처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벙어리 냉가슴 앓을때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방법을 알려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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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이땅을 섬기기 위해 오셨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있어야 할 이 땅은 얼마나 많은 전쟁의 공포와 기아와 아픔으로 물들어가고 있는지요! 어떻게 하면 이 땅이 회복되고 전쟁이 그치고 평화의 그 날이 찾아 올까요? 그 날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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