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2/13
똑순이님 저도 조금한 일로 인해 상처받은걸 잊지못하답니다. 성격의 특성도 있지만 그만큼 자신한테  충격이 크니 기억하는게 아닐까요? 돌은 던진사람은 기억 못하지만 맞은 사람은 기억하더라구요.
기억하는 사람만 바보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본문의  글중
나는 오늘도 일 하러 간다.
윗 사람들 비유나 맞추고 잘 보일려고 직장에 간 것이 아니라 일 하러 간다.
나에게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 된다.
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일을 하러가는데 윗사람 비위 맞취야되는 회사가 많아서 문재라고 생각해요. 힘든게 사회생활이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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