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1/19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곳에서 소소하게 알아가는 것도 우리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것 같아요.  그냥 지나칠 수 있었던 곳에서 내가 신경 쓰고 보니 뭔가를 
아는 것은  어쩌면 내가 그만큼 공을 들이니 결과가 나오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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