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짜장면이라고 발음을 했었으나 언제부터인가 자장면이 표준어라고 해서
이건 아닌데...사람들이 많이 쓰는 말이 표준어가 되어야지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나무위키에서 짜장면 표기 논쟁을 찾아보니...둘 다 표준어로 되었네요.
"2011년 8월 31일 이전까지 '자장면'만이 표준어였으며, '짜장면'은 표준어가 아니었다.
하지만 언중은 짜장면이라 불렀기 때문에 현실과 괴리된 표준어 지정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무수한 논란에 휩싸여왔고,
대한민국 표준어 제정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로 꼽혀왔다.
결국 2011년 8월 31일 국립국어원이 짜장면과 자장면을 모두
표준어로 인정하면서 오랜 논란의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 나무위키에서 발췌ㅡ
짜장면만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생일날 처음으로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작년 생일날 굶겨서 학교를 보냈고, 단팥빵을 사들고 학교로
찾아오셨던 어머니 손을 잡고, 동네에 막 생긴 "보화루"라는
중국...
정말 기분 좋더라고요~^^
해피투게더님 말처럼 절 위해 오픈해 주신 느낌이었어요~^^
일요일엔 무조건 짜장ㆍ탕수육ㆍ군만두가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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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로 마구마구 맛있게 드신 식사이셨을 것 같아요!👍
너무 소박한가요? ^^
정말 중국집이 없어져서 한동안 못 먹었던거였거든요~
오늘 드디어 먹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ㅎㅎ 리아딘님. 소원이 너무 소박하시네요그런 소원이라면 언제나 쉽게 이룰 수 있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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