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3/03/08
그당시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렇게 알바를 해도 되는 시기 였나봐요 

저도 읽는 내내 훈훈도 했지만 마음이 더 아팠어요...

그리고 따님들이 정말 너무 야무지고 기특하네요 

그런생각과 행동을 하더니... 지금의 아이들이라면 가능할까요??

따님들 정말 잘 키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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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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