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6/01
저는 클래식 성악가입니다.

덕분에 재즈에 대해서 몰랐던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물론 제가 다루는 곡들중에는
재즈음악을 공연한적은 없지만

여러종류의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는것을 
좋아하고

저도 기회가 된다면
파바로티가 시도했던 
클래식의 대중화에 
관심은 많습니다.
클래식에  재즈를 접목하면
어떨까?

잠깐 생각해봅니다.

제 짧은 소견으료는
재즈는 음악의 수준높은 하이 레벨이
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듭니다.

합창곡 중에서는
간혹 재즈풍의 노래를
다룬적은 있는데

독창 독주에서는
거의 연주한적은 없어요

서재페 같은 
좋은 공연들이 많아져서
재즈 장르의 음악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23년을 크고 작은 
무대에서 솔리스트로
클래식 성악을 연주하는 연주자로써
재즈 장르도  아주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것을 느낍니다.

음악은 서로서로 통하는
무언가가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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