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2
저도 기억력도 참 안 좋고, 무언가 시작하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했었는데요. 막상 시작해도 끝까지 잘 못가고 포기하곤 했습니다. 실제 제 능력이 안 좋다고도 생각했고, 뭘 해도 안 된다는 생각이 강했었습니다.
하지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고난 후에는 어떤 걸 했을 때 무조건 마무리 지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마무리되기도 하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과연 어떠한 이유때문에 터닝포인트 전 후로 이런 결과가 일어났는지 고민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가장 큰 차이점은 해야되는 이유가 있고 없고 였습니다. 과거에는 목적과 이유가 없이 그냥 해야되니까 했어서 동기부여가 없었고, 하기 싫은 일을 하다보니 마무리까지 가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저항과 유혹에 넘어가서 일을 마무리하는 일이 적었...
하지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있고난 후에는 어떤 걸 했을 때 무조건 마무리 지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마무리되기도 하고, 좋은 성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과연 어떠한 이유때문에 터닝포인트 전 후로 이런 결과가 일어났는지 고민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가장 큰 차이점은 해야되는 이유가 있고 없고 였습니다. 과거에는 목적과 이유가 없이 그냥 해야되니까 했어서 동기부여가 없었고, 하기 싫은 일을 하다보니 마무리까지 가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저항과 유혹에 넘어가서 일을 마무리하는 일이 적었...
확실히 목표와 동기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