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7/16
유승준은 과욕이 아직도 이어지는 바람에 그나마 한때 좋아했던 
팬들의 마음까지도 아작을 내 버렸지요.
참회하고 반성하는 자세만 가졌었어도 이후에 뭔가 출구가 있었을수도
있겠지만 지리하게 자신의 요구만 이어졌기에 실망감만 커졌다.

의무는 행하지 않으면서 권리만 행사한다는건 도둑놈 심보고 사기꾼같은짓이지요. 이제 그는 그만해도 되지않을까 충고해주고싶습니다.
끈질기게 물어뜯는게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가정도 이루고 있다는 사람이 자식과 남편으로서 최소한의 부끄러움은
없어야 할텐데 전혀 그렇지 않는군요.

요즘처럼 자신의 한 말이 뚜렷이 동영상에 남겨있는 상황에서 (과거 자기가
한말 -군대가겠다는- 한번씩 보고있거든요) 그 약속을 행하지 못한것이
얼마나 부끄럽게 여겨야 할 일인지...나라면 절대 저렇게 주구장창 어린아이처럼
떼를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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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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