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 얼룩소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어제야 내용을 알았습니다. <양직공도> 지명을 <일본서기>로 해석했다고, 이덕일도 일제 식민사학자의 책이라고 비난하더군요. 

@질규 저도 잘은 모르는데, 아마 학술(로 위장한 것이지만) 상 이용의 면책 조건을 사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 표지 볼때마다 의심되는건데 혹시 구글지도를 그대로 잘라와서 영역만 덧그린 것일까요? 만약 맞다면 구글지도를 상업적으로 이용해도 되는건가 궁금하네요.

@삼한 혹시 삼한일통님이신가요? 

요 몇 년 새 변종 사이비들이 바퀴벌레처럼 계속 출몰하고 있어 참으로 짜증이 납니다. 역사학 관련 변변한 경력도 없는데다 자기 주장을 자기 스스로 반박하고 있는 놈들에게 ‘역사학자’라니… 이 땅의 역사학자 분들 오열하게 생겼습니다.

@누군가의친구 진영논리가 정치에만 있는 게 아니죠.

순전 모순된 소리를 하면서 저러는거 보면 웃기죠. 그런데 이름을 알수 없는 듣보잡들이 저기에 자신의 이름을 숟가락 얹기처럼 얹어 업적으로 내세우기 위해 모순도 감내하고 저러는거 보면 마치 정치판 보는 느낌이라 한편으론 동북아역사지도 폐기 이후 계속 저런 자들이 힘을 얻는거 같아 씁슬합니다.

요 몇 년 새 변종 사이비들이 바퀴벌레처럼 계속 출몰하고 있어 참으로 짜증이 납니다. 역사학 관련 변변한 경력도 없는데다 자기 주장을 자기 스스로 반박하고 있는 놈들에게 ‘역사학자’라니… 이 땅의 역사학자 분들 오열하게 생겼습니다.

순전 모순된 소리를 하면서 저러는거 보면 웃기죠. 그런데 이름을 알수 없는 듣보잡들이 저기에 자신의 이름을 숟가락 얹기처럼 얹어 업적으로 내세우기 위해 모순도 감내하고 저러는거 보면 마치 정치판 보는 느낌이라 한편으론 동북아역사지도 폐기 이후 계속 저런 자들이 힘을 얻는거 같아 씁슬합니다.

@소하 얼룩소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도 어제야 내용을 알았습니다. <양직공도> 지명을 <일본서기>로 해석했다고, 이덕일도 일제 식민사학자의 책이라고 비난하더군요. 

저 표지 볼때마다 의심되는건데 혹시 구글지도를 그대로 잘라와서 영역만 덧그린 것일까요? 만약 맞다면 구글지도를 상업적으로 이용해도 되는건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