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박정훈 · 글쓰는투민아빠
2022/02/07
소중함의 순간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덕분에 첫째 둘째 의 뱃속 시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감사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어요.
저희 와이프에게도 분명 출산은 쉽지 않은 시간이었을 거에요. 그런데 옆에서 함께 있던 제가 느꼈던건, 세상의 모든 엄마는 정말 위대하다 입니다. 부모라는 존재 자체가 자연스레 존경스러워 지더군요.

 무사히 순산 하실거고 복이도 잘 나올거에요!
 편안한 마음으로 복이 만날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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