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1
저도 믿지 않는편이에요..재미로 처녀때 한번 본적이 있는데.. 복비 5만원...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25년?? 에 본듯한데...그다시 5만이면 싼게 아니였어요..그만큼 유명하고?? 예약까지 해서 본건데...

술장사를 해야 돈을 벌고 남자복은 없으나 술장사를 하면 돈을 엄청 번다고 하면서.... 전 그때 직장에 다니고 있었구요...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당했습니다.. 복비 5만원내고 그런소리나 듣고 오냐면서.. ㅋㅋㅋ
그럴돈 있음 엄마나 줬으면 맛있는 밥을 하루종일 차려줬겠다고요 ㅋㅋ 그후론 ... 점이라던지 그런거에 관심이 사라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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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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