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8
이벤트 참여는 아니구요. 칭찬은 받고 싶습니다.
칭찬의 부작용
지나치게 좋은 말들로 칭찬하면 다 좋을 것만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좋은 말들로만 이야기하면 자칫 부정적인 단어나 감정은 바르지 못하다고 판단하고 부정해버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감정만이 좋다고 스스로를 세뇌하게 되면 아무래도 메타인지가 하락할 수밖에 없다. 자존감의 하락도 마찬가지다. 좋은 단어들로 구성된 칭찬을 받기 위해 부담감을 느끼고 불안해한다. 만약 아이가 시험에서 100점을 맞았을 때 '우와 정말 잘했다. 00이 똑똑하구나!'라고 말한다면 점수가 낮게 나올 경우 '내가 똑똑하지 않아'라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시험 점수가 하락했을 뿐인데 이것이 똑똑하지 못하다, 멍청하다 등으로 연결되어 실패한 ...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오 온전한 사랑 파워 오브 러브
칭찬에 사랑을 끼얹은 세트님을 칭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올바른 칭찬+온전한 사랑은 아이의 내적 성장을 더 완벽하게 이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칭찬보다는 잔소리에 더 자신이 있는데.. 아 .. 어렵다 ...
물 올리셨군요? 이시간에 냄새 풀풀 풍기면서 함께하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 든든합니다.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인 것 아시죠?
인생 한 방이라고 원래 이런건 몰아쳐야 제맛이거든요?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맛!
글의 수준은 좋아요 숫자에 정비례하지 않고
글의 수준은 감동과 정비례하지 않지만
올바른 칭찬은 아이의 내적성장과 비례합니다. 부담 팍팍 ㅋ
라면 먹으러 갈게요…… 전 그냥 패배자……
댓글 쓰다가 잠시 원글 클릭하고 다시 복귀한 사이에 댓글이 바뀌어있네요? 오잉 ??
글탓을 하고싶.. 아닙니다. 공부해야죠.. 덕분에 단어 하나 배웠는데.
열심히 활동도 안하는데.. 아이디가 은근 민폐이군요! 아이디 교체 한번 고민을 해봐야하나.. (아마 오뚜기진라면 정도가 될듯)
이벤트참여를 위해 의무적인 칭찬을 해야겠다는 강박에 시달리기 시작한 1인입니다. 근데 기간이 다소 SHORT하다는..
이런 좋고 아름다운 이벤트가 소멸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화가 나려고합니다. (사실은 포인트가 다시 회수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글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글이 많아서겠죠?-? 왜 스스로를 탓하시나요. 그런건 글탓을 해야죠.
칭찬은 쉽고도 어렵거든요. 생각보다 칭찬 많이 안하고 지내는 보호자도 많고요.
근데 정말 밤에 보는 이 아이디는…… 네…. 아는 맛이 제일 무섭……
근데 참여율이 낮으면 좋은 것 아닌가요?-? ㅋㅋㅋ
글력 +1점 상승!! 포인트 1% 상승... ??
글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학습이 부족해서겠죠? [이벤트] 보고 아싸 하면서 들어왔다가 어느 순간 네이버에서 단어 검색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고 있다는...
딸이든 아들이든 친구든 마누라든 칭찬하고 이벤트 참여해야 되는데 배만 고픈 1인 입니다. 이런 좋은 취지의 이벤트인데 왜 아무도 참여를 안하는거죠. 다른 나처럼 메타인지 공부하고 있는건가!
아무도 참여안하면 포인트 짬시키지 마시고 대체 이벤트 고고싱 하시길...
빅맥세트님 아이디는 절대 밤에 만나면 안되는 것.. ㅋㅋㅋ
첫 답글이다!!! ㅋㅋㅋㅋㅋ 성의있는 답글 달아주신 점 칭찬합니다! 글력 1점 상승하셨어요 ㅋㅋㅋ
메타인지와 칭찬에 관한 탐구와 고민하는 과정을 칭찬합니다. 정말 멋진 보호자가 되실 것 같아요!
나이스는 초등 2학년부터 볼 수 있어요, 라떼는 그랬는데 제 딸이 초3이니 또 바뀌었을 수도 있겠고요. 아니 왜때문에 참여가 아니죠! 어서 딸래미 칭찬 하시고 참여 합시닼ㅋㅋㅋㅋㅋ
흠.. 샤니맘님 제가 지금 남 포인트 걱정할 상황이 아닌지라 ... 쿨럭 ...
이런 아름다운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를 다시 재분배하는 홈은님이 참 멋지시네요.
나도 포인트 많이 받으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
아, 할 수가 없겠네 ... ㅡㅡ ..
😅😅 빅맥님이 그러심 제글은 메타인지가 000000에욥!!.. 포인트가~
포인트가~ㅋㅋㅋㅋ
😅😅 빅맥님이 그러심 제글은 메타인지가 000000에욥!!.. 포인트가~
포인트가~ㅋㅋㅋㅋ
흠.. 샤니맘님 제가 지금 남 포인트 걱정할 상황이 아닌지라 ... 쿨럭 ...
이런 아름다운 이벤트를 통해, 포인트를 다시 재분배하는 홈은님이 참 멋지시네요.
나도 포인트 많이 받으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
아, 할 수가 없겠네 ...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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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보다는 잔소리에 더 자신이 있는데.. 아 .. 어렵다 ...
물 올리셨군요? 이시간에 냄새 풀풀 풍기면서 함께하는 친구가 생긴 것 같아 든든합니다. 맛있게 먹으면 0 칼로리인 것 아시죠?
인생 한 방이라고 원래 이런건 몰아쳐야 제맛이거든요?
세상은 원래 불공평한 맛!
글의 수준은 좋아요 숫자에 정비례하지 않고
글의 수준은 감동과 정비례하지 않지만
올바른 칭찬은 아이의 내적성장과 비례합니다. 부담 팍팍 ㅋ
라면 먹으러 갈게요…… 전 그냥 패배자……
댓글 쓰다가 잠시 원글 클릭하고 다시 복귀한 사이에 댓글이 바뀌어있네요? 오잉 ??
글탓을 하고싶.. 아닙니다. 공부해야죠.. 덕분에 단어 하나 배웠는데.
열심히 활동도 안하는데.. 아이디가 은근 민폐이군요! 아이디 교체 한번 고민을 해봐야하나.. (아마 오뚜기진라면 정도가 될듯)
이벤트참여를 위해 의무적인 칭찬을 해야겠다는 강박에 시달리기 시작한 1인입니다. 근데 기간이 다소 SHORT하다는..
이런 좋고 아름다운 이벤트가 소멸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화가 나려고합니다. (사실은 포인트가 다시 회수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글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건… 글이 많아서겠죠?-? 왜 스스로를 탓하시나요. 그런건 글탓을 해야죠.
칭찬은 쉽고도 어렵거든요. 생각보다 칭찬 많이 안하고 지내는 보호자도 많고요.
근데 정말 밤에 보는 이 아이디는…… 네…. 아는 맛이 제일 무섭……
근데 참여율이 낮으면 좋은 것 아닌가요?-? ㅋㅋㅋ
글력 +1점 상승!! 포인트 1% 상승... ??
글을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학습이 부족해서겠죠? [이벤트] 보고 아싸 하면서 들어왔다가 어느 순간 네이버에서 단어 검색하면서 공부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고 있다는...
딸이든 아들이든 친구든 마누라든 칭찬하고 이벤트 참여해야 되는데 배만 고픈 1인 입니다. 이런 좋은 취지의 이벤트인데 왜 아무도 참여를 안하는거죠. 다른 나처럼 메타인지 공부하고 있는건가!
아무도 참여안하면 포인트 짬시키지 마시고 대체 이벤트 고고싱 하시길...
빅맥세트님 아이디는 절대 밤에 만나면 안되는 것.. ㅋㅋㅋ
첫 답글이다!!! ㅋㅋㅋㅋㅋ 성의있는 답글 달아주신 점 칭찬합니다! 글력 1점 상승하셨어요 ㅋㅋㅋ
메타인지와 칭찬에 관한 탐구와 고민하는 과정을 칭찬합니다. 정말 멋진 보호자가 되실 것 같아요!
나이스는 초등 2학년부터 볼 수 있어요, 라떼는 그랬는데 제 딸이 초3이니 또 바뀌었을 수도 있겠고요. 아니 왜때문에 참여가 아니죠! 어서 딸래미 칭찬 하시고 참여 합시닼ㅋㅋㅋㅋㅋ
오 온전한 사랑 파워 오브 러브
칭찬에 사랑을 끼얹은 세트님을 칭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