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26
그 사장님은,  그분 수준에서 할줄 아는 최고의 위로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상처가 될지  위로가 될지  그분은 헤아릴 줄 아는 분이 아니셨어요
그냥  그 분만의 독특한 위로였다고 생각하세요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2K
팔로워 817
팔로잉 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