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4/22
남편과 장거리 연애를 했는데 잠시 그때의 감정이 떠올라 싱긋 웃었어요. ㅎㅎ 
기다림은 조금 힘들었지만 만날 때의 벅찬 기쁨은 잘 참았어 하고 누군가 나에게 주는 상 같았어요. ^^ 그런 설렘이 그리울 때가 있지만 지금은 잔잔하고 평온한 가족이 되어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ㅎ

여자친구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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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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