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4
오! 이런!! 제 이름이! 있다니..
감사감사해요.
'수상소감'에 이름이 불리는걸 듣고 기쁠 때 이런 기분일까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 쭈욱.. 가보죠.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100일 축하글이 비처럼 여기저기 쏟아지네요.
바싹바싹 말라 힘들었던 가뭄에 반가운 비처럼, 모두에게로 향하는 축복이 널리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얼룩소에서 함께 하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감사감사해요.
'수상소감'에 이름이 불리는걸 듣고 기쁠 때 이런 기분일까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 쭈욱.. 가보죠.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100일 축하글이 비처럼 여기저기 쏟아지네요.
바싹바싹 말라 힘들었던 가뭄에 반가운 비처럼, 모두에게로 향하는 축복이 널리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얼룩소에서 함께 하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부시럭 부시럭.. 이건 제 선물이요.
오늘은 특히 금요일이라, 안 잘려고 버티다가(불금인줄을 알아요 ㅠㅜ) 아쉬워하며 잠이 겨우겨우겨우 들었어요;
장마철이라 무릎이 아파서; 곤두서 있는데 ㅠㅜ. 저는 좀 아프면 화를 내요. 그러고 후회. 지금 쫌 후회.. 해요.
낼은 좀 친절한 어미가 되야겠다. 오늘은 끝. 육아 퇴근.
...
울었나보네요 ^^.
아닌가? 눈 깜박거리지 않고 몰두해서 보았나 보네요.
우석님 글은, 시는 뭐라 그래야 되나? 마음을 뭉클하게 해요. 너무 심하게 다치지 않았으면 해요. 응원하게 됩니다.
...
적당히 단거 좋아하는데, 마이쮸는 심하게 달아요. 애 하나 까주면서 덩달아 먹는데..
아이는 백일이 지난 줄 먹고 싸고 나면 잔치를 해주는 거죠
청자몽님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청자몽님과새콤이의 위로
오래보고 싶어요 글도 사람도
눈이 부어있어서 뻑뻑해..
마이쮸 사랑해~~
100일.. 시간이 그냥 가더라구요. 좀 추운 봄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장마 ㅜ. 덥네요.
공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 오래하셨네요!! 저는 이제막 2주된 새내기인데 100일될때까지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아이는 백일이 지난 줄 먹고 싸고 나면 잔치를 해주는 거죠
청자몽님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청자몽님과새콤이의 위로
오래보고 싶어요 글도 사람도
눈이 부어있어서 뻑뻑해..
마이쮸 사랑해~~
100일.. 시간이 그냥 가더라구요. 좀 추운 봄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장마 ㅜ. 덥네요.
공감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정말 오래하셨네요!! 저는 이제막 2주된 새내기인데 100일될때까지 저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