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06/24
오! 이런!! 제 이름이! 있다니..
감사감사해요.

'수상소감'에 이름이 불리는걸 듣고 기쁠 때 이런 기분일까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 쭈욱.. 가보죠.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100일 축하글이 비처럼 여기저기 쏟아지네요.
바싹바싹 말라 힘들었던 가뭄에 반가운 비처럼, 모두에게로 향하는 축복이 널리널리 퍼지기를 기원합니다.
 
얼룩소에서 함께 하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부시럭 부시럭.. 이건 제 선물이요.
(새콤이 줄려고 산거지만) 사진으로나마 나눠요.
등원시키고 집에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산거에요. 함께 나눠요.


축하에 꽃이 빠지면 섭섭하죠. 베란다 화분에 꽃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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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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