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르
아뇨르 · 보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싶은 1인
2022/04/24
참 마음이 편하지 않은 글을 읽었네요.. 얼굴은 모르지만 같은 크리스쳔으로써 빅맥쎄트님께 적잖은 위로를 드리고 싶습니다.. 녹록치 않은 인생 앞에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때 그 마음을 이미 다 아시는 분이 계시잖아요? 저의 위로보다 더 깊은 더 진한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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