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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기) · 어제보단 오늘이 더 행복하다
2022/05/27
주위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인사와 시원한 물 한잔만 들렸을 뿐인데, 그 분들은 따스함으로 저에게 다시 돌려주시네요.
돈과 상관없는 부자된 기분 
감사합니다. 
노네임님 덕분에 또 한 번 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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