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똑순이님~^^ 중독이 된다는게 저는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중독이 됐다는건,그만큼 똑순이님께서 얼룩소에 애착이 크시단건데,그또한 얼룩소에 대한 열정이 아닐까 싶은데요?ㅎㅎ저두 얼룩소 시작한지 2달3주짼데
요즘 소통의 재미를 점점더 느끼고 있는중이랍니다^^ 제가 은근 낯가림도 심하고 사람들과 대화할때도 주로 경청하는 스타일인데,얼룩소에 글을 쓰면서,또 다른분들과 소통하면서 아주 수다쟁이가 되었어요ㅋㅋㅋㅋ 이렇다보니 얼룩소에 중독이 안될수가 없더라구요ㅎㅎㅎ저는 앞으로도 똑순이님의 얼룩소중독을 응원합니다~^^ 그러나 불안감은 너무가지시지 마세요~언제가 그불안감이 자신에게 부담감으로 다가올수도 있거든요^^ 오늘하루의 똑순이님의 하루에 화이팅을 외치며~~~저는 이만 총총~)))))))
요즘 소통의 재미를 점점더 느끼고 있는중이랍니다^^ 제가 은근 낯가림도 심하고 사람들과 대화할때도 주로 경청하는 스타일인데,얼룩소에 글을 쓰면서,또 다른분들과 소통하면서 아주 수다쟁이가 되었어요ㅋㅋㅋㅋ 이렇다보니 얼룩소에 중독이 안될수가 없더라구요ㅎㅎㅎ저는 앞으로도 똑순이님의 얼룩소중독을 응원합니다~^^ 그러나 불안감은 너무가지시지 마세요~언제가 그불안감이 자신에게 부담감으로 다가올수도 있거든요^^ 오늘하루의 똑순이님의 하루에 화이팅을 외치며~~~저는 이만 총총~)))))))
맞아요 똑순이님께서 요즘 일이 많으시죠...운지는 좀 어떤가요?
걱정되서 여쭈고 싶었는데,괜히 제 질문이 똑순이님 마음이 무거워 지실까봐 조심스럽더라구요...운지가 뭐라도 좀 먹었나요? 남편분도 건강도 안좋으시다 하셨는데,지금은 좀 괜찬아지셨는지...일도 하셔야되고,신경써야 될일도 많으셔서 정신이 없으시죠? 멀리서나마,그리고 글로서나마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제가 일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 하니
더 그런것 같아요.
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제가 일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 하니
더 그런것 같아요.
짧은 시간에 많은것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