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9/28
양의 탈을 쓴 늑대네요. 
결론은 본인 편하자고 노미형아님을 잡고 있었던거네요.
마음 상처가 크시겠습니다.
진정한 리더는 조직원 개개인의 능력을 파악하고 그 조직원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른 모두가 원하는 것을 본인의 이기심으로 그리 오래 붙들어 놓고 있어다니, 참 무서운 사람이다 싶습니다.
쉽사리 아물기 힘든 상처라 매일이 힘드시겠습니다.
저도 편집매장과 회사 두군데를 운영하는 여동생의 부탁으로 매장 일과 회사일을 3년여에 걸쳐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매장일은 내 매장인양 매일을 쓸고 닦고 했었고 현실적으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해야된다 했지만 다 튕겼습니다.회사일은 용어도 생소한 실내건축분야 경리 파트였지만 주말도 반납하고 공부해가면서 일을 처리해 나갔습니다.
제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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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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