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7/31
아이구  이 삼복더위에 태어나셨군요
어머니가 얼마나 힘드셨을꼬
만삭때도 힘들고 낳고 조리할 때도...
어머니께 효도 많이 하셔야겠어요
아 참. 연하님도 더운데 태어나시느라 힘 드셨죠  추카추카 드려요!!!
태어나 주셔서 참 다행입니다
행복하셔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3K
팔로워 820
팔로잉 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