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
읽기와 쓰기 사이에서 아직도 고민 중이라면 읽다가 쓰는 사람이 되고 쓰다가 읽기 시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추천합니다. 나의 읽기와 쓰기가 시시하다고 느껴질 때 기십년동안 꾸준히 읽고 쓰며 삶의 변화를 일으킨 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생각보다 꽤 많은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것보세요!
박현안 님도 용기를 얻어 진부한 이야기로 글을 쓰.... ㅋㅋㅋㅋㅋ
깨알같이 모아 태산을 모으는 개미형 사람이라면
독서 모임 전반기 5년은 나를 정립해가는 독서였어요. 가볍게 읽기를 했었죠. 후반기 5년은 읽기 능력을 성장시키고 싶어 졌어요. 그래서 1일 1독에 도전했어요. 두꺼운 책은 하루에 최소한 3분의 1은 읽기로 정했어요. 혼자 힘들 것 같아서 세 명이 함께 시작했어요. 처음 100일 정도는 굉장히 힘들었어요...
안녕하세요 홈화빨(?)입니…
화난 빨대시군요.
잘 읽었습니다.
1일 1권 까지는 택도 없겠지만.. 주 2권 정도는 미친척하고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홈빨대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에 빨대를!ㅋㅋㅋ 넘나 좋은 글이기에 찬성합니다!!ㅋㅋ
화난 빨대시군요.
잘 읽었습니다.
1일 1권 까지는 택도 없겠지만.. 주 2권 정도는 미친척하고 한 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홈빨대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니 여기에 빨대를!ㅋㅋㅋ 넘나 좋은 글이기에 찬성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