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2/17
저도 학폭 피해자라서 그심정을 이해합니다.
가해자는 이해 못하고 까먹습니다.
돈을 던진사람은 없는데 맞은 사람만 있다는 말처럼 학교폭력의 피해는 성인이되어서도 큰 영향을주는 추억입니다. 첫직장의 학교선배는 자신이 괴롭힌건 생각스안하고 챙겨준거만 생각하면서 제탓을 하시며 폭언하고 제가 한번의 말로 상처준것만 기억하며 피해자코스프레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남들에게 준 상처를 기억 못하기에 항상 조심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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