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09
북매님~안녕하세요^^
시 도 너무 좋지만 사진이 예술 입니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 할때 머리가 시립니다.
귀엽고 앙증 맞은 모자 너무 탐 납니다. 
노란색과 주황색 섞여 있는 모자 제가 마음으로 찜 합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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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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