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1/29
예전에 오지여행가 한비야씨는  여행 갈 때는 눈썹도 떼어놓고 가라  고 했지요
그 만큼 필요없는건 버리고 짐을 줄여야 한다는 의미겠죠
여행도  인생도 가볍게 , 떠날 때 미련 생기지않게  덜어내는 삶이 되어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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