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22
북매님~~안녕하세요^^
저번에 요리를 유투부 보고 하신다고 하셨는데 너무 잘 하신것 같아요.
요리의 참 잘하십니다.
칭찬 합니다.👏👏
저는 둘이 살아서 냉장고 파먹기가
잘 안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8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