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8/21
제 닉네임도 나와서 애정이 듬뿍 담긴 눈으로 읽어 나갑니다. ^_^
연하일휘님의 저 글도 너무 좋았는데 그쵸?

도깨비가 메밀묵을 좋아하는 지 몰랐네요. ㅎㅎ
‘모든 날이 좋았다’ 이 한 마디에 뭔가 가슴이 벅차 올라요. ^_^
너무 좋아했던 드라마라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보아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예쁜 드라마에요.

예전에 저도 도깨비 관련 글을 쓴 적이 있어요.
청자몽님도 오늘 좋은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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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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