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5/06
목련화님 어제 남편분이 친구만나시러 가셨군요.
남편분에게 쓰는 편지글 잘 읽었습니다!
본 글들의 사진들만 보아도 두분의 행복하고 좋은 추억들이 많은거 같아요~ 나중에 시간되시면 달이랑 같이 세분 가족사진을 찍으시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항상 화목하고 행복하신 가족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간직하고 있으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11년간 희노애락을 함께한 인생의 소중한 친구이자 동반자인 남편분과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항상 행복할 수는 없지만 위기를 잘대처하고 해결한다면 비온뒤 땅이 굳는것처럼 두분의 사이가 더욱단단해지고 어떤 위기도 잘해쳐나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날 소중한 남편분에게  전하는 마음가득한 편지를 읽고 두분이 사이좋고 오랫동안 서로에게 힘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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