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4
밥도 마다하고,잠을 자는모습을 보니,괜시리 안쓰럽더라구요. 더운날,12대의 대형 기계앞에서 일하다보니,그열기가 장난이 아니거든요.그렇게 꼬박 12시간을 일하니...그래서 항상 매끼를 신경쓰는 편인데,오늘은 밥마저 거부하고,꿈나라로 슝~ㅎㅎ
사람이 젤 이뻐 보일때가 밥 안묵고 저세상급으로
잠을 자는 거요 푸하아아앙
아 왜~~쌀값 아끼고 물 아끼고 두루 두루
아끼는게 얼마나 고맙노~
음...내가 정신줄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당
그러니 알아서 이해하고 해석하고
글구 제발 플리즈~아니 왜 날 덥다 싶으면
자꾸만 닭을 물에 담가서 먹을라고 하는겨
그냥 숯에 얹어서 구워 먹든가 아니면
통닭 묵어!! 꼭 물에 담가야 몸보신이 되는게
아니여!!!
자~은박지 곱게 펴서 닭은 얹고
곱게 싸서 아!! 그 전에 닭 배 안에 맥주캔
하나 넣어서 잘...
@지미 어머낫~!!이게 누구여~^^ 진짜 진짜 오랜만이구려~!!!자주자주 안부좀 서로 전하고 삽시다!! 음~아마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애들 챙기느라 정신이 가출하고 있는중일거라 생각하고 있었어ㅋㅋㅋ
이래도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고 하니 아주 기분이 좋구려~^^ 난 솔직히~뭐든 구워먹는게 좋은디,우리집 남자들이 물에 빠진고기를 좋아햐~그래서 어쩔수 없어ㅋㅋㅋ지미도 정신 꼭 붙잡고,어디 다치지말고,아프지 말고,늘 건강챙겨~
@지미 어머낫~!!이게 누구여~^^ 진짜 진짜 오랜만이구려~!!!자주자주 안부좀 서로 전하고 삽시다!! 음~아마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애들 챙기느라 정신이 가출하고 있는중일거라 생각하고 있었어ㅋㅋㅋ
이래도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고 하니 아주 기분이 좋구려~^^ 난 솔직히~뭐든 구워먹는게 좋은디,우리집 남자들이 물에 빠진고기를 좋아햐~그래서 어쩔수 없어ㅋㅋㅋ지미도 정신 꼭 붙잡고,어디 다치지말고,아프지 말고,늘 건강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