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 지역이기도 하고, 모기등 해중이 많기도 해서 알 수 없는 가려움증이 자주 발생합니다.
전 가려움증을 참지 못합니다.
그래서 두 다리가 온통 까만 흉터로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습니다.
왜 전 가려움을 참지 못할까요??
심지어는 자다가도 몸이 가려우면 일어나서 피가 나도록 긁어대야만 직성이 풀립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는 항상 침을 발라주셨지요,
"너 피가 달아서 그러니까. 이렇게 침을 발라주어야 한다"
신기하게도 "엄마의 침"은 가려움을 멈춰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집을 떠나서 혼자서 생활을 하게 되면서 더 이상 엄마의 침은 바를 수가 없었습니다.
전 이제 가려운 곳에 "저의 침"을 발라보았습니다.
저의 침과 엄마의 침은 성분이 다른듯 했습니다.
알 수 없는 가려움과 더욱 더 끈적거림으로 "참을 수 없...
전 가려움증을 참지 못합니다.
그래서 두 다리가 온통 까만 흉터로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습니다.
왜 전 가려움을 참지 못할까요??
심지어는 자다가도 몸이 가려우면 일어나서 피가 나도록 긁어대야만 직성이 풀립니다.
돌아가신 어머니는 항상 침을 발라주셨지요,
"너 피가 달아서 그러니까. 이렇게 침을 발라주어야 한다"
신기하게도 "엄마의 침"은 가려움을 멈춰주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집을 떠나서 혼자서 생활을 하게 되면서 더 이상 엄마의 침은 바를 수가 없었습니다.
전 이제 가려운 곳에 "저의 침"을 발라보았습니다.
저의 침과 엄마의 침은 성분이 다른듯 했습니다.
알 수 없는 가려움과 더욱 더 끈적거림으로 "참을 수 없...
@나철여 굵은 소금으로 만든 소금물을 바르면 되는군요...진즉 알았으면 다리에 흉터가진 없었을 텐데...
@진영 굵은 천연소금으로 진한소금물 조금 만들어 살짝 톡톡 바릅니다~~~^&^
@클레이 곽 암때나 침바르기없기~~~ㅋㅋ^&^
얼굴이시니....잘 참으시길 바랍니다...전 얼굴이라도 상관없으니 긁어버립니다만..
저도 그러고 싶은데 얼굴이기도 하고 목련화님 말씀이 이런 물집은 긁으면 번진다고 합니다.
유혹하지 마소서. 억지로 참고 있나이다
저도 그러고 싶은데 얼굴이기도 하고 목련화님 말씀이 이런 물집은 긁으면 번진다고 합니다.
유혹하지 마소서. 억지로 참고 있나이다
@나철여 굵은 소금으로 만든 소금물을 바르면 되는군요...진즉 알았으면 다리에 흉터가진 없었을 텐데...
@진영 굵은 천연소금으로 진한소금물 조금 만들어 살짝 톡톡 바릅니다~~~^&^
@클레이 곽 암때나 침바르기없기~~~ㅋㅋ^&^
얼굴이시니....잘 참으시길 바랍니다...전 얼굴이라도 상관없으니 긁어버립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