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7
저는 이제 갓 1년, 그리고 정확한 수는 모르겠지만 약 1,400개 정도의 글을 썼네요. 콩사탕님처럼 글을 쓴 기간을 추려보자면, 역시 저도 얼룩소를 시작한 것이 글을 쓰게 된 기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물론 어릴 적에는 블로그나 싸이월드를 하기도 했었지만, 그때는 글을 쓴다기보다는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용이었으니 말예요.
음, 근데 초창기에는 저도 얼룩소에서 다른 분들과 소통을 위한 글을 써 왔으니....별 다른 변화는 없던 것일까요? 그래도 '긴 글'을 쓰게 된 것은 얼룩소를 통한 것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앗. 생각해보니 저 '씀'이라는 어플에 글 몇 개를 올리기도 했었네요. 지금은 아마 더이상 들어갈 수도 없는.....그때 썼던 글들은 거의 소설 초고 느낌이었지만 말예요. 그때그때 생각난 아...
음, 근데 초창기에는 저도 얼룩소에서 다른 분들과 소통을 위한 글을 써 왔으니....별 다른 변화는 없던 것일까요? 그래도 '긴 글'을 쓰게 된 것은 얼룩소를 통한 것이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앗. 생각해보니 저 '씀'이라는 어플에 글 몇 개를 올리기도 했었네요. 지금은 아마 더이상 들어갈 수도 없는.....그때 썼던 글들은 거의 소설 초고 느낌이었지만 말예요. 그때그때 생각난 아...
연하쌤의 글 답지않음은 겸손하신 글쎔인걸로...두루두루 배웁니다~~^&^
@콩사탕나무 저도 이제는 그냥 즐기려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저는 악귀보고있어요 ㅍㅎㅎ
@행복에너지
와!! 제 글의 두 배나 되는 글을 쓰시고선!! 다른 이들의 글에 답글 쓰는 거 쉬운 거 아니에요!! 그래서 멋지고 대단하신걸로!!! ^_^
요즘 행에님 본글 좋더라고요^^
함께 즐기며 써 봐요!! 글벗님❤️
@JACK alooker
요즘 잭님 잇글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ㅎㅎ
댓글요정님^_^
@연하일휘
과거로 돌아가 글을 읽다보니 그래도 그때는 얼룩소에서 추구하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워낙 전문적인 필진들이 넘쳐나니 그저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 방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그럼 되지 않나요?!^_^
글 쓰고 싶을 때 쓰고, 쉬고 싶을 때 쉬면 되지요!!^_^
잇글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조카가 너무 귀요미에용!!!🍼❤️❤️❤️)
이어진 글을 써 낸 400자 장벽을 넘은 놀라운 능력입니다.👍
저는 3.5k 라우
답글을 많이 썼던지라... ㅍㅎㅎ
그 덕분에 본글을 조금씩 쓸수있게 됐지요^^
얼룩소 포인트가 많이 들어올때 사실 겁나게 기분 좋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고마운것도 많아요
글벗들도 있고...
글을 쓸수있고..
저는 3.5k 라우
답글을 많이 썼던지라... ㅍㅎㅎ
그 덕분에 본글을 조금씩 쓸수있게 됐지요^^
얼룩소 포인트가 많이 들어올때 사실 겁나게 기분 좋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고마운것도 많아요
글벗들도 있고...
글을 쓸수있고..
@행복에너지
와!! 제 글의 두 배나 되는 글을 쓰시고선!! 다른 이들의 글에 답글 쓰는 거 쉬운 거 아니에요!! 그래서 멋지고 대단하신걸로!!! ^_^
요즘 행에님 본글 좋더라고요^^
함께 즐기며 써 봐요!! 글벗님❤️
@JACK alooker
요즘 잭님 잇글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ㅎㅎ
댓글요정님^_^
이어진 글을 써 낸 400자 장벽을 넘은 놀라운 능력입니다.👍
연하쌤의 글 답지않음은 겸손하신 글쎔인걸로...두루두루 배웁니다~~^&^
@콩사탕나무 저도 이제는 그냥 즐기려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저는 악귀보고있어요 ㅍㅎㅎ
@연하일휘
과거로 돌아가 글을 읽다보니 그래도 그때는 얼룩소에서 추구하는(?) 글을 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근데 요즘은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워낙 전문적인 필진들이 넘쳐나니 그저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쓰는 방향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뭐 그럼 되지 않나요?!^_^
글 쓰고 싶을 때 쓰고, 쉬고 싶을 때 쉬면 되지요!!^_^
잇글 감사해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조카가 너무 귀요미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