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okso 얼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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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임건강정보챙기기-나도 모르게 짜증이 늘었다면?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쉽게 짜증 날 뿐만 아니라, 근육이 떨리거나 경직되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얇아 근육 움직임이 잘 느껴지는 눈 밑에서 떨림이 느껴지곤 한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콩, 참깨, 표고버섯, 시금치, 잣, 우유 등이 있다. 저는 코로나 이후 몸이 허약해지면서 짜증이 많이 늘었다고만 생각하고 계속 나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스스로 의지력이 약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다른 사람보다 코로나 확진후 나의 일상에 너무 많은 변화가 생겨 버려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그대로 무너질 수 없기에...이것 저것 좋다는 것은 다 시도해보는 편입니다. 그중에서 제일 제가 힘든 것이 나도 모르게 집에 오면 짜증이 난다는 것입니다. 물론, 일을 하는 동안이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짜증을 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요즘 평소와 다르게 가족들에게 자꾸 서운한 생각이 많이 들고 그래서 잘하려고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짜증이 조금...

건강/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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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타임 건강 정보: 고무 호스,고무 대야 의 비밀?

클로로페놀: 일반적으로 여러 유기체에 대해 독성이 크므로 세균이나 균류, 곤충, 잡초 등을 없애는 데 유용하게 쓰인다. 화학식은 CHClO이다. 오늘 커피 타임에 읽은 건강 정보 중에 하나...공유 하고 파 물어왔습니다^^;; 이 또한 알고 계신 분들 많으시겠지만... 의외로 모르고 무심코 그냥 무방비로 악 조건 환경에 노출 되고 있는 분들도 계실 거라 염려 되어 노파심에 함께 알고 있으면 좋은 건강 상식 정보입니다. 특히, 시골에서 어르신 분들은 모르고 그냥 노출되는 경우 정말 많을 거 같아서 혹시나... 시골에 부모님이 계신 분 들은 꼭 알아두시고 알려주셔서 사전에 예방하시길 바래요~ 제가 오늘 특별히 관심이 갔던 것은 , 우리 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발암 물질에 대해서 다 피해 갈 수 는 없더라도 최대한 피해갈 수 있으면 피해서 조심해서 우리 생활에서 나오는 환경 호르몬 발암 물질 같은 것은 조금만 신경 써 주어도 가족들이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지 않을 까 해서...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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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따뜻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용기 있는 사람이 좋습니다. 강한 사람만 보면 손이 발이 되도록 비비며 파리가 되고, 약한 사람을 보면 비실비실한 몸집을 태산만큼 불려 질소가 과포장된 과자 봉지처럼 열어 보면 아무 내용이 없는 사람보다, 약자에겐 부드럽고 강자에겐 단호할 줄 아는 자유분방한 혀를 지닌 사람이 좋습니다. 문득, 저는 이 글귀를 ▲ 버스 정류소 또는 지하철 표어처럼...사용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잠시 나마 너나 할 거 없이 좋은 글을 읽고 반성하면서...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좋은 글귀 같아요^^;; 용기 있고, 지혜롭고, 따뜻한 사람들이 좀 더 넘쳐 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에 대한 . . .▽나의 답글^^;;내 안에 용기를 끄집어 내어 숨기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 매일 새로운 삶을 갈구하며 살아갑니다. 그 안에서 나는 따뜻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당신을 품을 수 있을 만큼의 온도가 되어... . . . 나는 따뜻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st...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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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계란) 먹을 때 조심할 것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잠시 커피 타임에 맞추어 공유 하고 싶은 건강 정보 하나 가져왔습니다^^ 우리는 흔히, 계란을 이용해서 아침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저 역시 예전 결혼 전에부터 시작해서 요즘도 가끔 계란 프라이나, 삶은 계란을 이용해서... 밥 대신 우유랑 간단하게 굶기 싫어서 한 끼로 대충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유랑 같이 먹을 때 도 있고, 우유가 다 떨어졌을 때는 두유 같은 것으로 계란과 함께 먹기도 했고요... 그런데, 계란과 함께 복용하면 안되는 음식 중에서 두유는... 함께 섭취하면 영양분을 제대로 흡수 못한다고 하네요 ㅡ.ㅡ;; (서로 음식 궁합이 안 맞다는 것이겠지요 ㅋ) 무엇이든 음식끼리 궁합이라는 것이 있나 봅니다. 이왕 건강 챙기는 것 ...좋은 것이 좋다고 잘 알아보고 건강하게 먹는 것이 좋겠지요. 계란과 함께 먹으면 좋은 음식은 비타민 씨 가 많이 들어간 야채 종류가 좋다고 합니다. 저는 그때 그때마다 싱싱한 야채를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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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영양제도 먹는 시간대가 중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또 자고 일어나니 새로운 해가 떠 올랐네요~ 자고 일어나면 반복되는 하루 같지만 또 자세히 되새겨 보면 늘 같은 듯 새로운 하루가 펼쳐지는 오늘인 듯 합니다^^ 여러분들의 새로운 오늘 하루가 정말 건강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아침도 가게 문을 열어서 대충 정리 하고 오픈 준비 전에 커피 타임을 가지며... 나의 건강 정보들을 꼼꼼히 찾아 보았습니다. 그중에 오늘 소개 해주고 싶은 건강 정보 하나! 몸에 좋은 영양제도 먹는 시간대가 중요!!여러분들이 챙겨 드시는 영양제를 제대로 드시고 있나요? 저는 예전에는 그래도 시간대를 꼼꼼히 체크해서 아침.저녁 구분을 해서 나름 잘 챙겨 먹었던 거 같은데...솔직히 요즘은 아침에는 도저히 먹을 시간대가 안 나서...같은 시간대 꼼꼼히 못 챙겨 먹고 시간대가 안 맞아서 오히려 놓치는 경우가 먹는 경우보다 많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항상 하루 일가를 다 맞히고 밤에 몰아서 먹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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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잠을 잘 때 어떤 자세로 잠을 자나요?

오늘도 커피 타임에 잠시 건강 상식 정보를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어서 그중 하나만 공유해봅니다...ㅋㅋ 여러분들은 잠을 잘 때 어떤 자세로 잠을 자나요? 저는 최악의 자세 바로... 엎드려서 자주 자는 편입니다. 특히나 너무 피곤하고 할때... 특히나, 겨울에는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엎드려 자주 자는데요 ㅠ.ㅠ 이 자세로 잠을 자면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고 하네요 ㅡ.ㅡ;; 하나씩 배워서 고쳐가는 오늘...의 건강상식이었습니다 ㅎㅎ 혹시나 저처럼 자세가 안 좋으신 분들은 이제 고쳐서 주무시길 바래요... 어제 비가 제법 굵직하게 밤새 쏟아졌는데 ㅋㅋ 묵은 먼지 쫘아~악 씻어내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해보아요 ㅋ 오늘은 모두 해맑은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생활/사건사고

글이 나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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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

글과 삶은 어느 순간 하나로 포개진다. 때론 내가 글을 쓰는 게 아니라 글이 나를 쓰는 게 아닐까. 이기주님의 글귀처럼... 우리는 아마도 내가 글을 쓴다고 착각을 하고 사는 것일 수 도 있겠습니다. 글이 나를 이곳 저곳으로 데려가는 것인데 말입니다. 글과 삶은 처음부터 하나가아니었을가요? 우리의 삶을 글로 표현하지 않으면 말을 못하는 것처럼 평생 우리는 혼자 품고 살아 가야 하지만... 글을 써 내려가면서 삶도 함께 차곡차곡 써내려 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의 굴곡 진 삶도 결국엔 ... 글이 걷는 길 중에 하나 이기에... 결국, 그 비탈 길을 걸어야 나에게 새로운 평 길이 보이듯~ 우리는 누구나 할 것 없이 그렇게 다들 그렇게 비슷하게 걸어가는 듯 합니다. 그 길은 결국 내가 걸어야 하는 나의 길이기에... 그 누구도 대신 걸어 줄 수 없는 길이기에...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 ... 글이 삶이 되고, 삶이 글이 되어서 걷고 있나 봅니다. #스토리...

생활/사건사고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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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죽음을 생각해본다는 것은...

먼저 콩사탕나무님 친구 분의 부모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의 죽음을 생각해본다는 것은... 누구나 다 몇 번은 두렵지만 생각들을 해보셨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특히 부모님이 나이가 들어가시면 더 머리 속에서 자주 떠오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 역시 생각을 하면서도 콩사탕님 처럼 항상 부정하고 싶었던 고민 중에 하나가 내 부모님의 죽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부정한다고 세월의 흐름은 내 생각대로만 흘러 가주지는 않더라고요. 저 역시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난생 처음 부모님의 죽음을 맞이하기에... 연습이라는 것이 없었으므로...당황했고,실감이 안 났기에...!! 마지막 모습을 보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가도 , 너무 실감이 안 나서 죄송스럽게 눈물이 또 안 나서 크게 당황스럽기도 했고, 처음 느껴보는 감정들이 뒤엉켜서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잘 보내드리고도 한동안 계속 꿈에 나타날 정도로 뇌리에 박혀서 실생활에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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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 대한 욕심은 비워도 눈 깜짝 하는 사이에 채워지는 것을 어찌합니까.

저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 맘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요즘은 정말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이다. 많이 느낍니다.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너무 힘든 세상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문득 자주 자주 합니다. 그래도 중간 중간에 재롱을 피우고 할 때는 모든 피로가 한순간에 사라지곤 합니다. 하지만 뒤돌아서면 현실의 벽은 여전히 길을 가로막고 있는 답답함을 느끼곤 합니다. 욕심처럼 키울 수 없기에 더 그 벽이 단단하게만 느껴지는 것이겠지요.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도 다시 채워지는 욕심이라는 것이 특히나, 아이에 대한 욕심은 비워도 눈 깜짝 하는 사이에 채워지는 것을 어찌합니까. 아래 기사를 읽으며... 저는 찬.반을 할 수도 없는 제 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여자로서는 충분한 이해가 되지만 출산문제가 사회문제가 되는 이슈라서 ... 참 함부로 말하기 조심스러운 문제네요~ "아이들은 액세서리가 아니다. 그들에겐 사랑과 시간, 집중이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삶에서 그들을...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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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꿀 모닝하시면서 따뜻한 꿀차 한잔 드세요^^

날씨가 제법 오늘은 추워졌습니다. 추워졌다고 하지만 솔직히 완전한 겨울을 느끼지는 못했는데~ㅎㅎ 오늘은 어제보다 7도나 내려갔다고 해서 옷을 단단히 챙겨 입고 출근 했습니다. 아침에 오픈 준비를 해 놓고 시간이 좀 있어서 몇 일전에 가게에 사 놓은 꿀 차를 하나 꺼내 들고 잠시 몸속에 따뜻한 기운을 넣어주려 꿀 차 한잔 하고 있습니다. 매일 먹던 커피 대신 오늘은 꿀 차가 더 끌리더라고요. 아마도 몸살 기운에 더 그런 듯 하네요~ 잠시 차 한잔 마시며 쉬는 시간을 활용해 또 이것 저것 건강 정보 기사를 찾아 읽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나의 유일한 취미 생활 중에 일부이기도 합니다 ㅋ 모두 따뜻한 꿀 차 한잔 드세요^^ 오늘도 힘내서 꿀 같은 달콤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관련 기사 추가 ^^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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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막힘 계절이 왔네요 ㅡ.ㅡ

안녕하세요 얼룩커님들^^~ 왜 이렇게 오래 만에 글을 쓰는 느낌일까요? 계속 일도 바쁘고 몸도 안 좋고 해서 늦게 까지 일하고 일찍 자고 그렇게 일명 나랑 은 안 맞는 정상 패턴을 유지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좀 있다 병원 먼저 들렀다가 출근을 해야 할 듯 하네요 ㅡ.ㅡ;; 오늘 아침 일찍 아이 학교를 보내고 오는 길에... 날씨가 제법 차가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겨울준비를 해야 하나봅니다~ 아침 . 저녁 기온차가 너무 심하고 집안과 집밖의 온도차가 달라 아이가 코가 막히기 시작합니다. 어제 밤에는 아이가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한쪽 코가 막혀서 숨을 못쉬겠다고 속상해 하면서 몇번을 잠을 스치고 일어났다 누웠다를 반복했습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1회용 식염수를 따서 코에 세척을 해주고 겨우 달래서 잠을 청했답니다. 그래도 아침에 학교 보내려고 하는데 자꾸 콧물도 나고 코도 막히고 해서 손에 손수건을 쥐어주고 휴지로 닦지 말고 손수건을 사용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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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문을 발견하다...

개기월식 레드문을 발견하다... 어제 퇴근을 하고 딸아이랑 집으로 오는 길이었다... 아이가 동그란 눈을 하고 신기한 듯~하는 소리::"엄마 오늘 학원에서 잠시 밖에 나와서 붉은 달을 보았어요~!!"아침부터 너무 바빠서 얼룩소 뿐만 아니라 평소에 인터넷으로 뒤적뒤적 잘 하던 뉴스 기사 마저 한번도 보지 못하고 바쁘게 일상을 보내고 아이를 뒤늦게 학원에서 데려 오는 중이었다. 좀 늦은 시간이라 빠른 걸음을 향하는데... 아이는 세상 걱정 없이 느긋한 걸음과 에너지가 아직도 충만한 듯~ 연이어 입에서는 종알 종알 끝없이 많은 이야기 보따리들을 끄집어 내고 있었다. 학원 선생님이랑 잠시 개기 월식을 본듯했다. 그때야 나는 아하~ 오늘이 그날이구나! 아이의 말에 하늘을 한번 올려다 보았다. 정말 하늘에 붉그스레 떠있는 달이 눈에 보였다. 대충 보면 핏빛으로 물든 느낌이라... 구름에 살짝 반이 가려진 검붉은 빛을 한 달의 색이랑 모양세가내 눈에는 살짝 무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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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가 될 때면...

시간의 겹 속에 갇힌 이는 알 리가 없었다. 시간에 겹 속에 갇혀서 몇 년을 정말 계절 가는 것도 제대로 못 느끼고 어렴풋이 지내온 수년들입니다. 내가 이렇게 살 거라고 누가 알았겠습니까? ㅎㅎ 해 저무는 가을의 발목을 부여 잡고 있는 나를 보면서... 어릴 적 풋풋하던 그 시절 왜 그렇게 시간들이 안 가던지... ㅡ.ㅡ;; 이 나이가 될 때면 내 삶에 참 여유가 있을 줄 알았습니다 이 나이가 될 때면 모든 것들이 참 쉬울 줄 알았습니다 이 나이가 될 때면 근심 걱정 없이 내 꿈을 펼칠 수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이 나이가 될 때면 내 인생 퍼즐들이 다 완성되어 있을 거라고 믿었습니다 ♣미혜님 덕분에 그냥 놓칠뻔한 가을을 한번 느끼고 갑니다. 늦은 가을을 부여잡고 있는 시에 저 또한 멋지게 답시를 적고 싶은데... 요즘 내 머리 속이 뒤죽 박죽인지라... 언제가는 ...기회가 있겠지요? 새벽이 좋은 나와 미혜님의 인연이 오래 오래 머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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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정화 시켜주는 멜로디

개인적으로 사라 본이 부른 원곡보다 저는 ▲진혜림 버젼과 박혜경▼ 버젼이 더 상큼하고 신선해보여서 자주 듣는 편입니다^^;; 비오는 날 들으면 더 좋고... 날씨가 맑으면 맑은데로... 흐리면 흐린데로 머리를 정화 시켜주는 멜로디 같아요^^ 그럼 그 유명한 원곡도 한번 들어볼까요? ㅎㅎ ▼ 각자 음악 취향은 흡입하는 느낌에 따라 다르게 와 닿는 거 같아요. 오늘 남은 휴일도 알차게 잘 활용하셔서 새로운 한 주도 더 힘 있게 이끌어 가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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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 속에 진리가 숨어 있는 법...

미국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건강 포털 '더헬시(thehelathy)'의 자료를 토대로 '의사들도 지키는 독감·감기 등 예방 수칙'을 알아본다. 평범함 속에 진리가 숨어 있는 법이다. *기사내용참고: ▲ 이번 기사문 뉴스는 제가 아이를 키우는 육아맘이라 더 관심이 깊이 가는 내용입니다. 물론, 어른들도 포함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이번 올겨울 감기(독감)같은 경우는 호흡기세포 융합바이러스(RSV)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병이 어린 아이들한테 옮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 아는 어른 지인들도 몇 명 분들은 벌써 독감에 걸려서 병원에서 입원 중이신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루어 두었던 일 중에 하나를 해결 하러 갑니다. 아이 독감 예방 접종을 하려고 합니다. 너무 일찍 접종을 해버리면 나중에 4월까지 약효가 지속되지 않아서 늦게 독감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좀 미루었다가 적당한 시기에 하려고 했는데... 올해 독감은 유달리 강력하다는 소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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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를 살린 '멍 때리기...

그동안 나를 살린 것이 바로 '멍때리기'였나봅니다. 오늘 기사문을 읽고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머리가 복잡하거나 혼자 감당하기 힘든 벅찬 일이 생기면 저는 홀로 어디 구석진 곳에 가서 혼자 잠시 몇 분이라도 '홀로 멍 때리기' 종종 하곤 했거든요. 멍 때리기, 뇌의 수행 능력을 높여준다 멍 때리기,우리를 살린다…손쉬운 방법 그것이 그동안 무너지지 않고 머리 속이 폭파하기 직전에 저를 살리는 길이었음을 알고 한것은 아니고 저 나름대로 살려고 발버둥 치는 살아남는 법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무슨 고민과 힘든 상황이 닥치면 웬만하면 혼자 해결해보려고 하는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주변에 도움을 청하거나 의논을 해서 풀어가려고 했으면 더 빨리 해결되었을 수도 있는 데 말입니다. 타고난 성향이 그러하니 이제 와서 자신을 탓해보아야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조금씩 바꾸려고 노력하는 나 자신에게 조금씩 격려하고 칭찬 하는 수 밖 에요. 여러분들은 너무 힘들거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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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청소(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코로나 이후 부터 휴대폰 세균에 민감해져서 나갔다 오면 무조건 현관 앞에서 휴대폰 꺼내어 미세분무기 로 휴대폰부터 제일 먼저 소독하고 잘 말린 후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하나씩 차근 차근 밖에서 사용하던 것들을 집안까지 가지고 안 들어가려고 최대한 노력합니다. 손을 먼저 씻고 옷부터 갈아입고 정상적으로 자연스레 생활하는 것이 습관 화 되어버렸습니다. 좀 유별나다 싶어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이렇게 해도 걸리는 위험군으로부터 나름 마음의 위안을 받기 위해 조심하는 것이 덜 불안해서 입니다. 그리고 덕분에, 세균으로부터 최대한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는 도움도 되었고요. 제 개인적인 성향이 "미리 조심할 수 있는 것은 조심하자" 주의라서 싶게 고쳐지지는 않더라고요. 여러분들이 하루 중에 제일 가까이 함께 하는 휴대폰 같은 경우는 어떻게 관리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제가 하는 법이 맞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에탄올 소독 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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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음식 활용하기^^

오늘 아침에 요리를 하다가 ... 양파가 떨어진 것을 미리 체크를 못했다. 그래서 양파 대신 냉동실에 손질 해 놓은 대파를 대신 듬뿍 늦었다. 특히나 고기 음식을 할 때는 양파 대파 마늘은 필수인 듯 하다 ㅋㅋ 고기 특유의 잡내랑. 고기를 더 부드럽게 하는 양파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니 말이다. ㅎㅎ 난 웬만한 음식에는 파.마늘.양파 이런 재료들을 아낌 없이 많이 늦어서 먹는 편이다. 감기나 염증 치료에도 좋다고 해서 신경을 써서 먹는 편이다. 특히 겨울이 올 이맘때부터는 특히, 더 신경 써서 섭취하려고 한다. 양파 같은 경우는 특히 좋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도 많이 섭취하는 편이다. 오늘 이것 저것 건강 뉴스를 오랜만에 찾아보다... 익숙하면서 반가운 양파 이야기가 나와서 함께 공유하고 파 올려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날씨 일교차가 심한 요즘 좋은 음식 잘 섭취하셔서 감기 안 걸리고 건강하게 올 겨울도 잘 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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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역사 "능력 고사"당신의 점수는 몇 점 ?^~^v

네이버 공식블로그 부끄럽게도 저는 9번 이 문제에서 틀리다니...평소에 많이 배운 문제인데...ㅜ.ㅜ 조금 더 문제를 신중하게 풀었어야 하는데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며 풀었나 봅니다. 재미로 풀었기에 틀려도 된다고 생각하고 술술 풀다 보니...ㅎ~ㅎ;; 덕분에 틀린 문제는 확실히 기억해서 절대 까먹지 않을 거 같아요. 우리 아이에게는 비밀^~^;; 아직 까지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인 줄 아는 우리 딸아이의 환상을 깰 수 없어서 ㅋㅋ 문제를 1차로 혼자서 한번 풀어보고, 저는 딸아이를 불러서 재미있는 퀴즈 놀이를 하자고 했어요. 엄마는 이미 다 아는 척 하면서 슬쩍 질문을 했더니... 초 2 딸아이가 "엄마는 정말 대단해요~!!" 하는 것 있죠.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랑 함께 풀어보았더니 은근히 재미도 있고 학습도 되고 재미있네요^^;; 아이랑 함께...한글날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간단한 퀴즈 놀이 해보았습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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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이 무조건 건강하기...오키?

미혜님 ㅎㅎ 이 글을 시월사일올렸는데... 시월육일을 넘기기 직전에 또 적게 되니... 제가 참...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ㅎㅎ;; 씁쓸하네요 ㅠ.ㅠ 오늘은 스릴러문이 추가되어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끝까지 읽기 조금 힘겨웠네요...기가 허약한 나로서는 중도 하차하고 패스 할까 하다가... 그래도 미혜님 글은 한 줄도 놓치기 싫어서 눈감고 글을 읽는 수준으로 심장을 부여잡고 나름 힘겹게 읽었네요. 흑흑 ;; 저는 책도, 영화도, 현실도 스릴러 이야기는 조금 힘들어서 피하는 편입니다. 그래도 저 용기 있게 끝까지 다 읽었어요 . ^~^;; 글을 읽어 내려오면서 내내, 미혜님이 요즘, 코로나도 겪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누적이 되어 몸에 기가 많이 빠진 듯 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견해를 빗대어 표현하자면, 저는 몸에 기가 다 빠져서 허약할 때 가끔씩 가위에 심하게 눌려 악몽을 꿀 때가 있어요. 이 가위 눌리는 것도 원인을 찾을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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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라이프(Slow life) 또는 슬로 리빙(Slow living)이 중요한 이유?

삶의 속도를 늦추고 의도적으로 자신의 진정한 가치를 슬로 리빙에 둘 수 있다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성인병이나 만성질환은 빠르게 생활하는 습관에서 생기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빨리 먹는 것이다. 혈당이 빠르게 올라가면 그 혈당을 낮추기 위해 슐린 분비가 빨라지고 그런 습관이 오래가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피로가 쌓여 인슐린을 원활하게 분비하지 못하게 되고 결국 당뇨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슬로 리빙은 자신의 웰빙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것으로서 결국 그 사람이 더 잘 살게 하는 삶의 방식이다. ▲기사 본문중에서... 지금 내 삶의 속도는 얼마인가? 내가 느끼는 삶의 속도는 정말 느리고 느려서 거북이보다 더 느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글을 읽고 나 자신을 다시 되짚어 보았다. 내가 느끼는 삶의 속도는 내가 느끼는 것 일 뿐.... 어느 순간 나는 빨리 음식을 먹기 시작하고... 무엇이든 빨리 빨리 하려고 한다. 잠은 죽어서 푹 자면 된다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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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들의 향내를 기억하고...

길을 거닐다 빼앗긴 시선이 질문을 던진다. 너와 나, 누가 나비였을까. 이 질문에... 내 생각을 보태자면... 아마도, 미혜님은 전생에 나비였을거에요 ~ 이곳 저곳을 자유로이 날아다니며... 한 곳에 정착을 하고 싶어서 자리 잡은 곳이 아마도... 지금의 남편 옆이 아닐까요? 남편의 향기에 취해 그 자리에 ... 터를 잡으신 듯 ㅋㅋ 토요일 아이가 학교를 안 가서 오픈 준비 하는 가게에 함께 데리고 갔어요. 그곳에도 미혜님이 찍어 올린 똑같은 호랑나비가 가게 앞에 놓인 꽃을 보고 찾아왔더라고요. 아이를 불러서 호랑나비 구경해보라고 불렀더니... 무섭다고 도망가는 바람에... 조금 안타까웠네요 ㅎㅎ 조금 후에 ... 연이어 작은 아기 나비 한 마리가 또 꽃에 자리 잡아서 ... 날개를 나풀나풀 되더라고요. ... 지미님 답글 처럼... 나비는 멀리에서도 그 꽃들의 향내를 기억하고 찾아온다는 말에... 참 긴 여운을 담고 갑니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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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라면교-그것이 알고 싶다...

※주의: 이글은 그냥 재미로 읽고 웃고 넘어 가야 하는 글입니다. 이 교류에 휩싸여 잘못된 철학을 논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후에 부작용 없이 심각하게 빠지지 않을 사람들만 읽어주시길 바라며... 라면교 그것이 알고 싶다... 요즘 새로이 등장하여 무섭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라면교에 대해서 알아보자. Q. 라면교의 주된 교리는 무엇인가요? A. 많은 것이 있으나 크게 세 가지를 지키고 믿으면 라면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부활의 신앙입니다. 끓는 물에 돌아가신 후 3분만에 부활하신 기적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로 삼위일체입니다. 면발과 국물과 김치의 조화됨과 하나됨입니다. 셋째로 사랑과 긍휼입니다. 주리고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희생하고 봉사하는 자세입니다. Q. 짜파게티님도 구주이십니까? A. 많은 종교신학자들이 여전히 여기에 대하여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부활과 사랑의 측면에서는 부합하나, 짜파게티경 5장에 보면 ''면이 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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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한 줌의 재와 같은 삶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 소진되는 삶 가벼운 안개와 같은 삶 무미건조하고 따분하게 살아가지 말고 세월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자 온갖 잡념과 걱정에 시달리고 불타는 욕망에 빠져들거나 눈이 먼 목표를 향하여 돌진한다면 흘러가는 세월 속에 남는 것은 허탈뿐이다 때때로 흔들리는 마음을 잘 훈련하여 세상을 넓게 바라보며 마음껏 펼쳐 나가며 불쾌하고 깨트리는 마음에서 떠나자 세월이 흘러 다 잊혀지기 전에 비참함을 극복하고 용기와 희망을 다 찾아내어 절망을 극복하고 힘을 북돋우자 불굴의 의지와 활기찬 마음으로 부정적인 사고를 던져버리고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용혜원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중에서 요즘 내가 너무 바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10월 1일 부터 무언가 새로운 글을 얼룩소에 적어보리라 마음을 먹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새로 벌려 놓은 일 만으로도 나는 너무 버거워서 아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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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놓인 미래를...

이번에는 왜 그렇게 오래 만에 미혜님 글을 보는 느낌일까요? 한 1년도 더 된 느낌이 들어요. 오래 만에 보는 글이라 반가운 마음도 들지만, 반면에 또 새로운 감정이 뒤섞이는 이 기분은 무엇일까요? 한줄 한줄 찬찬히 나의 속도에 맞추어 읽어내려 가면서 나는 또 미혜님의 내면 속에 아주 복잡한 마음으로 뒤섞인 아픔을 보게 됩니다. 아팠던 예전 이야기를 다시 또 하는 이유는 미리 예방 주사를 맞는 것처럼, 자신을 방어하는 모습처럼 보여요. 글을 써내려 가면서 자신을 한번 다시 점검하면서 마음을 다 잡아 보려고 하는 애씀이 보입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음을 강하게 나 자신에게 외침 하는 강한 울림이 나는 느껴지네요. 글을 쓰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법을 이미 깨달았기에... 같은 스토리를 반복 해서라도 자신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한 것 같아요. 미혜님은 자신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 지를 이미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걱정은 안됩니다. 자신의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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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는 사고방식은? "긍정마인드"

.Yes! 스트레스 상황에서 가짜 웃음은 심박수를 낮춘다기사 내용 처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가짜로 웃는 표정을 지은 사람들은 중립적인 표정의 사람들보다 심장박동수가 낮았다. 즉, 스트레스 상황에서 진짜 좋든 아니든 웃음은 몸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No! 감정 노동의 가짜 웃음은 스트레스를 높인다그렇습니다. 내가 생각을 고쳐 먹지 않고 종일 우울한 생각에 사로 잡혀서 헤어나지 못한다면... 결국은 가짜(억지) 웃음도 그냥 감정 소비에 불가 한 듯 합니다. 결국 가짜 웃음도 긍정 마인드에 달렸다! 생각의 차이가 우리 인생을 바꿀 수 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억지(가짜) 웃음도 진짜 웃음이 될 수 있게 나를 잘 컨트롤 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하네요. ▲자세한 추가 설명은 기사 내용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결론은, 긍정마인드에 달렸다. 세상 살면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다. 나의 생각에 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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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실력 향상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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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조금 더 머물고 싶습니다.

글쓰기 실력 향상의 비결은 사람들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겠지만... 정지우님 말씀처럼 '시선의 명료함'이 맞을 거 같네요^^ 누군가 나의 글을 볼 거라 생각하면서 '시선'을 의식하면서 글을 적게 되면, 아무래도 띄워 쓰기 하나부터 해서 받침까지 최대한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을 다 쓰고 나서도 다시 한번 나의 글을 점검하게 되고, 주제에 맞게 처음과 끝이 잘 연결되었는지도 한번 더 체크 하게 되더라고요. 이런 행동들이 반복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 글쓰기 실력이 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 평소에 띄워 쓰기도 무시하고 막 쓰던 글자들도 읽기 좋게 나열이 되어있고, 뒤죽박죽 어눌하던 받침 글자들도 조금씩 신경을 쓰다 보니, 이 나이에 다시 한글 공부를 하는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남들의 시선에 꽤 신경을 많이 쓴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리고 글쓰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요. 글을 전문으로 적어 오던 분들은 큰 문제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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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가지 마음의 색깔 42번째 이야기 - 감사...

2022.9.24. ♧42가지 마음의 색깔 - 42번째 이야기 그림: 난시 브라헤르 감사 감사는 다른 사람이 선물해 준 기쁨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란다. 친구의 웃음에서, 노래에서, 엄마의 사랑에서 네가 받은 기쁨을 찾아낼 수 있다면, 감사하는 마음이 점점 커질 거야. 감사하는 마음은 삶을 더 즐겁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지. 행복으로 가는 문이란다. 내가 열 살 때, 할머니께서 나에게 감사 일기장을 주시며 귀에 대고 이렇게 속삭이셨어. "나도 똑같은 것을 가지고 있단다. 나는 매일 밤 여기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적어 놓지. 그리고 일기장을 베개 밑에 넣어 두면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곤 해. 일기장에 써 놓은 일들이 내 꿈속으로 들어와 행복의 궁전을 만들어 주는 거야. 그 행복감은 다음 날까지도 나와 함께 있어 주지." 오늘 우리가 깨달은 것은 무엇일까? - 이 책에 마술을 펼쳐 놓은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한다는 것. - 이 책을 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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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가지 마음의 색깔 41번째 이야기 - 즐거움...

2022.9.23. ♧42가지 마음의 색깔 - 41번째 이야기 그림: 루시아나 페이토 즐거움 즐거움은 마음에 들지 않거나 나쁜 기분 없이 만족스럽고 기쁜 감정이야. 다양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단다. 다른 세계를 꿈꿀 때, 아름다운 것을 바라볼 때,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 친구와 놀 때,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선 집중해야 한단다. 네 앞에 과일 주스가 놓여 있다고 상상해 보렴. 그냥 단숨에 마셔 버릴 수도 있지. 하지만 그 맛에 집중하며 천천히 마실 수도 있단다. 그럴 때 주스는 너에게 더 큰 즐거움을 줄 거야. 즐거움으로 가득 찬 삶을 살 수 있다면 얼마나 감사할까. ♣퀴즈^~^ 다음 이야기 제목은 뭘까요? 정답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ㅠ^ (여러분들의 추리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힌트: 이야기 글 아래쪽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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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가지 마음의 색깔 40번째 이야기 - 자랑...

2022.9.22. ♧42가지 마음의 색깔 - 40번째 이야기 그림: 케키 운 푼티토 자랑 자랑은 뭔가에 대한 아주 높은 평가란다. 네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아니면 네 자신에 대한 좋은 평가 말이야. 스스로에게 느끼는 자랑스러움은 너에게 다양한 도전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거야. 하지만 심해지면 때론 독이 되기도 한단다. 자랑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이기적인 자랑: 내가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나만 칭찬받고 싶다는 생각에 집중하게 되는 거야. 잘난 체를 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예의 없는 행동을 하게 되지. -바람직한 자랑: 스스로가 훌륭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거야. 다른 사람에게도 떳떳하게 말할 수 있는 좋은 일을 많이 하게 되지. 네가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게 그리고 평가할 수 있게 도와주고, 도전에도 당당히 맞설 수 있게 도와준단다. 너 자신을 이겨 내는 것이 커다란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거야.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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