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련
N잡하는 려니양입니다
여행 다니고 책 읽고 느낀 것들을 글로 쓰면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프로젝트 alookso, 1월에 돌아옵니다.
소통이 주는 행복에 취한 시간이었습니다.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글: 저는 계속 글을 쓰겠습니다
답글: 돈으로 건강을 살 수 있나요?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답글: 굿바이~ 씨유어겐!!
답글: 굿바이~ 씨유어겐!!
온라인 공간이 일정시기만 열렸다 닫히는 것도 처음이라 그런가 신기합니다. 정말 오늘은 온라인 송년회의 느낌이네요.
킴쓰루님 정말 씨유어게인합니다. :)
답글: 저는 계속 글을 쓰겠습니다
답글: 저는 계속 글을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멜팅가든님. 멜팅가든님이 쓰신 글들 기억합니다. 잘 모아뒀다가 22년에 올려주세요. 또 열심히 읽겠습니다. :D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답글: 얼룩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