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련
N잡하는 려니양입니다
여행 다니고 책 읽고 느낀 것들을 글로 쓰면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얼룩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저는 계속 글을 쓰겠습니다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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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탐구하는,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자기 소개에 걸맞는 글쓰기에 놀랍니다.
타인에게 정중하고 사려깊은 답글과 더 좋은 공동체를 위해 고민하고 제안하시는 모습에 배움이 있습니다.
무운은 아니고,, 건필을 빕니다! ^^
답글: 굿바이~ 씨유어겐!!
답글: 굿바이~ 씨유어겐!!
넵. 반드시 씨유어겐입니다~^^
저도 많이 아쉽네요. 벌써 100일이란 시간이 지나가버려서요.
그 기간동안 kimtruth님의 따뜻한 글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굿바이~ 씨유어겐!!
답글: 절 구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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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10대는 '남들 다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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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이지만 '오빠' 라고 부르고싶습니다
프로젝트 alookso, 마지막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