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브라함 링컨은 젊었을때 매우 비관적인 성격이었다고 한다. 1841년, 당시 링컨과 같이 일 했던 위리엄 핸든은 링컨을 이렇게 묘사했다고 한다. " 그가 걸을 때마다 우울이 한방울씩 떨어지는것 같다." 하지만 이토록 비관적이던 링컨은 22년 후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링컨은 삶 속에서 비관적인 사고방식을 낙관적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링컨이 180도로 변할 수 있었던 열쇠는 그가 한 말속에서 찾아 볼수가 있었다. " 대개 사람은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 원하는 만큼 행복해 지는 법이다." 심리학자들도 같은 의견을 제시한다. "비관론자가 되는가 낙관론자가 되는가는 주로 한사람 한사람의 의식적인 결단에 달려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내린 결정은 마음 가짐에 크게 작용하여 사고방식을 변화시킴으로써 기분이나 감정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의 차이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것 같다.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나의 주인이 되어 낙관적으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