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소소한 일상의 행복
답글: 혼자 살아보니..
답글: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답글: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저도 그러기를 간절히 바래서 답변 달러 왔어용 ㅎㅎㅎ 진짜 저에게는 여기는 너무 소중한 힐링의 공간이고 외롭지 않게 해주는 곳이라서 너무 좋기만 한데 ㅠㅠ 다들 같은 생각이기는 힘들겠지만 '욕심'을 내려놓으면 조금 더 좋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답글: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답글: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여기에 글을쓰고 읽는 저와같은 사람은
부담없이 보고 느낀점,현실속에서 일어
나는 일들을 가감없이 적고있습니다.
의견을 달리하는 글들은 그럴수도 있다는
단순함으로 넘기고 말죠.
어떠한 주제를 의도적으로 공론화하여
취사 선택을 한다면 건전한 공론의 장이
될수도 있겠지요.뜻을 달리한다 하여
감정이 개입돼서는 물론 곤란합니다.
자칫하면 깊은골이 생길수도 있으니까요.
짧은 소견을 제시해 봅니다.
답글: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답글: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저는 뉴얼룩커입니다. 유니님과 같은 먼저 활동하신 얼룩커님들을 보면서 많은 변화가 보인 것 같고, 얼룩소 관계자분들이 얼룩커님들의 글들을 자꾸 보시고 제시 및 변화하기를 바래봅니다.
이 곳이 소통과 힐링의 공간이 더 많이 되기를 저도 희망해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혼자 살아보니..
답글: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답글: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저도 유니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글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조금 더 늘어난다면 좋은 글들이 많이 읽혀지고 공론화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글쓰기 어려워 하는 분들이나 가볍게 소통하고 싶어하는 분들의 접근성도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 곳이 공론의 장이자, 소통의 공간이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글을 썼다 지우기만 열 번도 넘게 했네요. 부족한 글 솜씨에 혹시라도 제가 쓴 글의 어떤 한 단어라도 괜한 오해를 불러 누군가 마음 다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논쟁을 보시고 공감과 불편함을 동시에 느끼신 듯 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저와 같은 부분과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의견에는 차이가 있으나 의도에는 동의했기에 흐름을 보고 저의 의견을 내 보려고 했으나 작은 표현의 차이로도 오해가 생기는 듯하여 그마저도 쉽지가 않았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한 근본적인 문제는 이 곳에 어떤 글이 올라오느냐 보다도 시스템적으로 어떤 글이 더 읽힐 수 있도록 움직일 수 없는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최근에 오신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예전부터 계시던 얼룩커님들은 최근의 변화들이 다소 당혹스러웠고 그것이 이 논쟁의 시작이었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일상 글이 올라오더라도 글의 양 자체가 적어서 글의 노출...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럴 수록 더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당연'하게 여기다가는 어느새 너무 '자연스레' 없어지더라고요.
답글: 가까울수록 배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