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선
칼럼니스트
30년 넘게 시사평론을 했습니다. 뇌종양 수술을 하고 긴 투병의 시간을 거친 이후로 인생과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 문화예술과 인생에 대한 글쓰기도 많이 합니다. 서울신문, 아시아경제,아주경제,시사저널,주간한국, 여성신문,신동아,폴리뉴스에 칼럼 연재하고 있습니다.
[에어북 출간 후기]공들여 쓴 글은 책이 된다
얼룩소는 플랫폼, 에어북은 레이블, 수익모델의 발전성
[소감] '인간의 얼굴을 한 좌파'를 위해
침략자의 철학, "언제 어디서나"
포인트 문의 및 얼룩소에 바라는 점
[에디터 후기] 왜 작가님께 출간을 제안했냐고 물으신다면
어머니, 우울적 자리, 그리고 나
얼룩소 일간 정치/사회 베스트 싹쓸이 하루가 지나고
얼룩소 에어북이 하루가 지나면 달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