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한글날을 맞아 어떤 실험에 도전합니다
금속활자는 세상을 조금은 바꿨겠죠. 장영실입니다. 한글날을 맞아 얼룩소와 함께 어떤 실험에 도전합니다. "왜 이메일 주소는 한글로 쓸 수 없나요?" https://alook.so/posts/8WtwWk 따로 메일을 주실 분은 ' 장영실@우편.닷컴 '에게 메일을 주세요! (그리로 메일이 보내지지 않으신다면...? 위 '실험'글의 2일차, 를 참고해 주세요)
답글: 김쌍식 씨 동네에는 아동급식카드를 쓸 수 있는 편의점이 몇 개?
답글: 김쌍식 씨 동네에는 아동급식카드를 쓸 수 있는 편의점이 몇 개?
아동급식카드를 아이들이 거의 편의점에서 써왔던건 금액제한때문이었죠(거의 하루 6000원인데 식당 최저메뉴가 그금액을 넘는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원래는 편의점에서도 선택가능한 품목이 제한적이라 이이들이 힘들단 기사를 봤던듯해서 그 이야기를 하려고 기사를 찾다가 그래도 기쁜 기사를 봤네요.
지역별로 이미 올린 시들도 있고, 이제 올린다는 기사도 많네요. 8-9000원대. 이러면 아이들이 갈곳이 좀 늘겠어요. ^^
더불어 카드가 부끄러울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카드디자인도 일반카드화되고, 아예 전자결제로도 바뀐곳도 있나봅니다. 기사를 찾다보니 조금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래서 지속적인 팩트체크가 필요한가 봅니다. ㅎㅎ
왜 선거 토론회는 공정하지 않을까요?
김쌍식 씨 동네에는 아동급식카드를 쓸 수 있는 편의점이 몇 개?
답글: 학교공부만 하는게 맞는지 점점 중심을 잃어가고 있어요.
[Datalook] - 한국은 민주적인가?
전두환, 5.18 뭐? 광주 언론인이 본 윤석열 발언 논란
답글: 군의 항소는 부끄러운 흑역사로 남을 것입니다.
군의 항소는 부끄러운 흑역사로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