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솔
데이터주의, 경험주의
어딘가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사회학, 철학, 과학과 기술에 관심이 많으며 의미있는 발견을 통해 세상을 재해석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383송이 꽃이 알려준 ‘봄의 열대화’ [2023 alook꽃 분석]
얼룩소가 콘텐츠 생산자를 공모합니다.
'무운 뜻, 나도 몰랐다'는 박윤경 에디터님께 반박합니다
"임시저장"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답글: 예정된 기술적 특이점과 디스토피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답글: 근거 중심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위한 데이터 분석가
(거의) 모든 표현의 방법 in alookso
답글: 1만원 보상이 없어져도, 얼룩소에 글 쓰실 건가요?
🧐 쏘프라이즈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