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
청년, 밀레니얼 세대의 막둥이
생각하고 질문하는 걸 좋아해요.
[발칙한 경영학]리더는 "변화"를 다루고 관리자는 "복잡성"을 다룬다.(리더와 관리자의 차이, 이에 따른 기업과 개인의 대응 전략)
[발칙한 경영학]리더는 "변화"를 다루고 관리자는 "복잡성"을 다룬다.(리더와 관리자의 차이, 이에 따른 기업과 개인의 대응 전략)
리더는 "변화"를 다루고 관리자는 "복잡성"을 다룬다.(리더와 관리자의 차이, 이에 따른 기업과 개인의 대응 전략)
1. 어떤 분이 질문하신다. "리더와 관리자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리더가 관리자보다 더 낫다는 것인가요? 관리자가 아니라 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요?"
사실 관리와 리더십은 매우 혼란되게 사용되고 있다. 어떤 분들은 이 두가지를 "나쁜것-좋은것" 이분하기도 한다.
2. 관리와 리더십이 어떻게 다를까? 이 질문에 대한 가장 훌륭한 답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존 코터 교수의 답변(출처. 기업이 원하는 변화의 리더 & HBR 칼럼)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관리자는 복잡성을 다루고, 리더는 변화를 다룬다"
3. 이것이 무슨 의미일까?
조직은 점점 성장해나가면서 복잡해진다. 이에 이 복잡성을 해결하면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관리"가 필요해진다.
관리의 핵심은 무엇인가? 소위 Plan-do-see이다. '계획과 예산(자원)'을 할당'하고...
[끌올] 숫자로 보는, 지난 얼룩소 (12월)
하층 청년인 제가 겪는 문제는 이렇습니다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아이들을 개별적인 주체로 보지 못해서 아닐까요.
아이들을 개별적인 주체로 보지 못해서 아닐까요.
말씀하신 부분에 너무 공감합니다. 어른들을 대상으로 쓰인 공익광고 슬로건이겠고 취지도 이해는 하나, 이 광고를 읽는 사람은 어른만이 아니라는 거죠. 그리고 아이들이 이 광고를 읽고 나름의 해석을 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간과해서 만들어진 카피라는 생각이 듭니다. 육아도 사회도 아이들이 각자 개별적인 주체이고 개인으로써 존중받아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고 메시지를 내는 게 중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배경과 상관없이 슬로건을 또한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소화하는 아이들도 있을 거라는 생각도 굳이 덧붙이고 싶습니다.)
어쨌거나 군대는 다양성을 반영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
정서지능이 높은 사회를 꿈꿉니다
사랑 받(지 못하)는 아이